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아르헨티나 관계 (문단 편집) == 문화 교류 ==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[[스페인어]] [[어학연수]]를 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. 아르헨티나내에도 소수지만, [[한류]]가 인기를 끌고 있다.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[[탱고]]가 한국에서도 알려져 있다. 2020년에 출간된 여행서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의 초판이 하루 만에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6월 18일에는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초청으로 기념식도 진행됐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3&aid=0009927018|#]] 종이문화재단과 아르헨티나 한글학교협회가 K-종이접기 세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1&aid=0011888102|#]] 2022년 5월 26일에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투쿠만 주의 산미겔데투쿠만에서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08089?sid=104|#]] 아르헨티나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면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197114?sid=104|#]] 1988 서울 올림픽,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했는데 가나다순으로 입장하는 원칙에 따라 ㅇ으로 시작하는 아르헨티나는 중간 정도에 입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